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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독립영화협회 2018년 기부금 수입/지출내역
한국독립영화협회 소식 / 2019.04.30

 

한국독립영화협회를 후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18년 후원금 수입/지출 내역입니다. 

보내주신 후원금은 아래와 같이 사용되었으며, 
이후에도 독립영화 활동에 튼튼한 뿌리가 될 것 입니다. 

다시 한 번, 한독협과 독립영화를 후원,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제감면 혜택을 받으실 수 있는 '기부금영수증'관련한 문의는 kifv@kifv.org로 보내주세요. 
*주소, 연락처 변경 사항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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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문] 우리는 관료출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임명을 우려하며 문화예술의 공공성과 다양성을 확대할 혁신적인 장관을 요구한다!
한국독립영화협회 소식 / 2019.03.28

 

우리는 관료출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임명을 우려하며 
문화예술의 공공성과 다양성을 확대할 혁신적인 장관을 요구한다! 



지난 3월 8일, 문재인 정부는 전면적인 부처 개각을 공표하는 기자회견을 통해 참여정부 당시 문화관광부 차관을 지낸 박양우 후보자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지명하였다. 이 날 기자회견에서 정부는 박양우 내정자에 대하여 “문화예술과 관광분야를 두루 경험하고 차관까지 역임한 관료 출신”이며 “문체부의 조직과 업무 전반에 능통하며 빠른 상황판단은 물론 뛰어난 정책기획력과 업무추진력으로 정평”이 난 인사라 소개하였다. 동시에 “문화콘텐츠산업 경쟁력 강화 등 복잡한 현안을 원만히 해결할 수 있는” 인재이며,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태 후속 대응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이와 관련해서 지난 시기 문화예술계에 닥쳤던 블랙리스트 문제가 얼마나 엄중했는지 확인하고자 한다. 2016년 밝혀진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는 청와대와 국정원, 그리고 문화체육관광부, 영화진흥위원회를 비롯한 관료들의 합작으로 발생한 중대한 범죄 행위였다. 극소수의 양심 있는 인물을 제외한 대다수의 정부 관료들은 부당한 정권의 지시에 협력하며 국가폭력의 공범으로 전락했다. 이 과정에서 영화인을 비롯한 많은 예술인들의 피해가 만천하에 드러났다. 이에 정부는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를 두고 재발 방지 및 새로운 정책 수립을 약속했다. 그러나 결과는 참담했다. 블랙리스트 가해에 동참한 관료에 대한 처벌은 형식적 수준에 그쳤고 사과는 더디고 미온적이었으며 무엇보다 블랙리스트로 피해를 보았던 예술인들의 삶은 여전히 피폐하다. 예술인들은 특별법 제정 등 후속조치를 요구하였지만 현재까지 이행되고 있지 않다. 블랙리스트 사태는 여전히 진행형이다.


또한 우리는 “문화콘텐츠산업 경쟁력 강화”에 의문을 제기한다. 2018년 정부는 중장기 문화정책안으로 ‘문화비전 2030’을 발표하며 혁신에 의지를 보여주는 듯했지만, 현장에 있는 우리는 문화예술적 관점에서 그것을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의 현재 사업정책을 보았을 때에도 정부의 기조는 여전히 산업 중심에 있다. 


이번 인사와 관련하여 정부가 해당 인물의 적정성을 판단한 것과 달리, 19대 대선캠프에 참여한 보은 인사라는 지적과 독과점 환경 가운데 특정 기업의 이익을 대변하였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문화전반의 수직독과점 문제는 오랫동안 누적되어 왔고 이로 인해 발생한 불공정 환경 개선은 새로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반드시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 중 하나이다. 


문재인 정부가 관료 출신이며 대기업의 이해를 대변해 온 인사를 중요한 시기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내정했다는 것은 문화예술인과 영화현장의 절박함을 외면한 조치이다. 현재 문화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문화예술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것이며 산업에 있어 불공정 거래를 적극적으로 규제해야 하고 블랙리스트를 낳은 문화행정을 과감하게 혁신하는 것이다. 


우리는 허울 좋은 관료 출신 전문가를 경계한다. 더불어 향후 영화정책에 있어 문화예술적 가치보다 산업적 가치가 앞서는 것을 우려한다. 우리는 참여와 협치가 보장되는 문화 정책을 구축하고 진정으로 문화예술 생태계의 다양성과 자율성을 보장할 수 있는 장관 후보를 요구한다. 또한 지난 정권에서 문화예술인들이 겪은 고통을 경청하며 당장의 산업적 성과에 급급하지 않고 영화를 비롯한 문화예술의 다양성을 진정으로 확대할 장관을 원한다. 문재인 정부는 무엇보다 추운 겨울밤 텐트 농성까지 감행하며 새로운 문화 행정을 요구했던 독립영화인들과 문화예술인의 치열한 요구를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2019년 3월 28일

(사)한국독립영화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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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독립영화협회 22차 정기총회 공지
한국독립영화협회 소식 / 2019.02.01

 


 

 

<사단법인 한국독립영화협회 22차 정기총회 공지>

(사)한국독립영화협회의 22차 정기총회가 2019년 2월 26일 개최됩니다. 
총회전, 회원모두가 함께하는 성평등교육(*회원 의무교육)이 진행됩니다. 

정회원이신 분들은 의결권을 행사하실 수 있으나,
1년 이상 회비 미납된 회원께서는 의결권이 제한되오니 
미리 확인 부탁드립니다.

*부득이하게 참석이 힘든 회원님들은 첨부된 위임장을 작성하여 
2월 22일(금)까지 kifv@kifv.org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장소] 
-공중캠프 : 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 32길 17(지하) 

[일정] 
-6시 : 회원 성평등교육
-7시 : 22차 정기총회

[총회안건]
-2018년 사업평가 및 결산보고
-21기 운영위원 및 임원선출 
-2019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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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인디극장: 인디스토리 단편선
한국독립영화협회 소식 / 2019.01.16

 

한국독립영화협회와 네이버가 함께하는 온라인 상영회

 

 

[당신을 위한 독립영화관, 인디극장] 
인디스토리 단편선 - "박찬욱부터 요조까지, 인디극장이 새롭게 찾아옵니다"

 



  인디극장은 독립영화 배급사 인디스토리의 20주년을 기념하여 ‘인디스토리 단편선’으로 진행됩니다.

1998년 독립영화 배급 활성화를 위해 ‘독립영화 전문 배급사’로 출발한 인디스토리의 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상영은 배급사 인디스토리의 역사뿐 아니라 독립단편영화의 20여 년을 조망합니다. 

 

박찬욱 감독의 <심판> 임필성 감독의 <모빌> 방은진 감독의 <파출부, 아니다>

 90년대 말-2000년대 초기 작품으로 현재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감독들의 신인시절을 엿볼 수 있습니다. 
김태용 감독의 <도시의 밤> 우문기 감독의 <이공계 소년> 윤성호, 박재민 감독의 <두근두근 영춘권>

양익준 감독의 <시바타와 나가오> 장형윤감독의 <내 친구 고라니>김양희 감독의 <보청기>

요조 감독의(공동 연출 김충근) <나는 아직도 당신이 궁금하여 자다가도 일어납니다> 는 최근 주목받는 감독들의 전작들로 놓쳐서는 안 될 작품들입니다. 

이번 ‘네이버 인디극장 : 인디스토리 단편선’의 또 다른 관람 포인트는

 빛나는 배우들의 신인시절을 만날 수 있다는 것.

박해일, 윤진서, 기주봉, 이혜은, 양익준,정인선, 김희찬, 박희본, 조현철, 백수장  

배우들의 연기를 통해 단편영화만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 네이버 인디극장 작품 바로 보기: https://tv.naver.com/indiecinema

네이버 인디극장 포스트 https://bit.ly/2zxEkU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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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2018 올해의 독립영화, 2018 올해의 독립영화인 발표
한국독립영화협회 소식 / 2018.12.27

 

2018년 "올해의 독립영화", "올해의 독립영화인" 발표

한국독립영화협회는 매년 연말, 한해를 빛낸 독립영화와 독립영화인을 선정하여 시상해 오고 있습니다. 2014년부터 ‘올해의 독립영화’는 전문가그룹의 1차 추천작을 토대로 한국독립영화협회 회원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하며, ‘올해의 독립영화인’은 종전 방식 그대로 회원들의 추천을 통해 선정하였습니다.

2018년 개봉 및 상영되었던 모든 독립영화를 대상으로 10인의 독립영화 전문가(변성찬/영화평론가, 이용철/영화평론가, 정지혜/저널리스트, 안소현/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프로그래머, 권현준/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 김동현/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 최민아/인디다큐페스티발 사무국장, 남동철/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모은영/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그래머, 송치화/KBS독립영화관 작가)가 각각 올해 주목할 독립영화 10편을 추천, 총 48편을 추천하였습니다.

-

이중 한국독립영화협회 회원들이
"2018 올해의 독립영화"로 추천한 영화와 회원들이 직접 추천한 "2018 올해의 독립영화인"들입니다. 

-

“2018 올해의 독립영화”에는 (이하 무순) 아래의 영화들이 추천되었습니다.
< 공사의  희로애락 >, < 국광교회 >, < 군대 >, < 기프실 >, < 김군 >
< 나는 보리>, < 너와 극장에서 >, < 누에치던 방 >
< 대관람차 >, < 메기 >, < 밤의 문이 열린다 >, < 백두 번째 구름 >, < 벌새 >
< 사수 >, < 살아남은 아이 >, < 소공녀 >, < 소성리 >
< 아프리카에도 배추가 자라나 >, < 야광 >, < 어른도감 > 
< 오, 사랑 >, < 이웃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 >
< 작은 빛 >, < 졸업 >, < 죄 많은 소녀 > 
< 초현실 >, < 춘천, 춘천 >, < 피의 연대기 > 
※ 2018년 개봉 및 상영된 작품
※ 영화제 상영작 작품일시, 2018년 진행된 영화제에서 신작으로 소개된 작품
※ 장르 불문/장단편 불문 

“2018 올해의 독립영화인”에는 (이하 무순) 아래의 영화인이 추천되었습니다.
: 강유가람(감독, 한독협 다큐분과 운영위원, 한독협 성평등위원회 위원) 
: 고영재(한독협 대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 위원)
: 곽진석(< 나는 보리 > 배우)
: 권해효(< 돌아오는 길엔 >, < 메기 > 배우), 
: 권현준(대구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 기획팀장)
: 김동현(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
: 김보람(< 개의 역사> 감독)
: 듀나(영화평론가)
: 박광수(정동진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프로그래머), 
: 박배일(< 라스트 씬 > 감독, 오지필름), 
: 백재호(< 대관람차 >감독, 남배우A 공대위 한독협 위원)
: 서태수(제주독립영화정기상영회, 제주혼듸독립영화제) 
: 연분홍치마
: 오지필름
: 이도훈(전 한독협 비평분과 운영위원), 
: 이완민(< 누에 치던 방>, 한독협 극분과 운영위원)
: 이지연(한독협 사무국장, 한독협 성평등위원회 위원)
: 안소현(인디스페이스 사무국장)
: 장우진(< 춘천, 춘천 >, < 겨울밤에 > 감독)
: 정성일(< 백두 번째 구름 >, < 녹차의 중력 > 감독)
: 진명현(무브먼트 대표)
: 홍형숙(< 준하스 플래닛 > 감독,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집행위원장) 
: 한국독립영화협회 성차별·성폭력·인권침해 사건 대책위원회
: 인디포럼작가회의 성차별·성폭력·인권침해 사건 대책위원회
: 한국독립영화협회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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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올해의 독립영화를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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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올해의 독립영화인을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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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되신 분들의 시상은 한국독립영화협회 신년회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선정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후보로 추천된 영화들과 독립영화인들에게도 지지와 연대의 마음을 전합니다. 선정된 분들에게 다시 한 번 축하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보다 좋은 작품과 패기 넘치는 활동으로 독립영화 발전에 기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많은 분들의 격려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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