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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회 독립영화 쇼케이스에 초대합니다] 임대형 감독의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
한국독립영화협회 소식 / 2017.06.13

 

 

  

 

+ 신청하기  ☞ https://goo.gl/forms/ajS2O3JwoUrvUNXF3

 

관람을 희망하시는 분은 위 링크에서 구글 신청서 양식에 따라 작성 부탁드립니다.

선착순 마감이며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마감시 구글 신청서 페이지가 닫힙니다.

 

신청 완료되신 분들께는 추후 안내 메일이 발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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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항에 대한 답변을 모두 하시고 신청을 누르셨다면 신청 완료!된 것 입니다 : ) 

 

 

 

+SYNOPSIS 

 

젊은 시절 영화 배우가 되고 싶었던 시골의 이발사 '모금산(48)'.

그는 보건소를 찾았다가 큰 병원에 가보라는 진단을 받은 뒤 자신의 단조로운 일상에 회의를 느끼고, 

돌아오는 크리스마스에 자신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그 계획은 사람들을 지역문화센터의 극장으로 불러 모아 자신의 비극적인 삶을 바탕으로 한 코미디 영화를 상영하는 것. 

이를 위해 그는 영화감독 지망생인 아들 '스데반(25)'과, 스데반의 오래된 연인 '예원(25)'을 서울에서 불러들여

8mm 캠코더로 찰리 채플린의 무성 영화를 패러디한 무성 영화를 찍으러 다니기 시작한다. 

한편, 온갖 불길한 예감들 속에서 아버지를 따라다니던 스데반은 상상하지도 못했던 최악의 사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DIRECTOR’S NOTE  

  

현재의 우리가 지나온 과거의 어떤 시간과 공간을 회복시켜 보고 싶었다. 
이제는 낡았다거나 감상적이라는 오명 아래 외면 받는 몇 가지 중요한 인간적 감정과 의식들을 제자리로 복귀시켜보고 싶었다. 
그것들을 일컬어 '낭만'이라 호명해도 좋다. 

산업화 시기에 탈향하여 농촌으로부터 도시로의 시차를 통과한 세대.
이 영화의 주인공인 '모금산'은 그 모순의 세대를 대변하는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닥쳐온 죽음의 위기 앞에서 갑작스럽게 생의 감각을 되찾는다. 
하지만 그에게 돌아온 생의 감각은 어쩐지 현대와는 어울리지 않아 보인다. 
어딘가 촌스럽고, 부자연스러우며, 우스꽝스럽기까지 하다.
물론 '쿨'한 세계를 살아가는 우리는 그를 지켜 보면서 단지 냉소를 할 수도, 어쩌면 약간의 감동을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 DIRECTOR   


임대형 

 

 

2013, <레몬타임> 

2014, <만일의 세계>

2016,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


 

 

 다음 127회 독립영화 쇼케이스는 7.11(화) 저녁 7시30분, 인디스페이스(종로3가)에서

 백종관 감독 단편선을 상영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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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회 독립영화 쇼케이스에 초대합니다] 한영희 감독의 [안녕 히어로]
한국독립영화협회 소식 / 2017.05.26

 

 

  

 

 

+ 신청하기  ☞ https://goo.gl/forms/mlBl3JmGC9auxxrI3

 

관람을 희망하시는 분은 위 링크에서 구글 신청서 양식에 따라 작성 부탁드립니다.

선착순 마감이며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마감시 구글 신청서 페이지가 닫힙니다. 

 

 

+SYNOPSIS 

 

14살 현우는 남들 눈에 띄고 싶지 않은 아이이다.

그런 현우가 오랜만에 집에 온 아빠와 함께 생활기록부를 쓰고 있다. 

역시 가장 난감한 부분은 아빠의 직업란을 채우는 일이다. 

사실 현우의 아빠는 쌍용자동차에서 해고된 후부터  복직투쟁을 하고 있다. 

복직을 위해 사람들 앞에 나서서 쌍용차의 정리해고의 문제에 대해 말해야 하는 

아빠를 바라보는 현우의 심정은 복잡하다. 

아빠가 복직이 되면 좋겠지만 아빠가 아무리 애를 써도 아빠의 상황은 좀처럼 달라지지 않는다. 

현우의 질문은 여기에서 시작된다. 

왜 아빠는 결과도 없이 그렇게 힘든 일을 하는 걸까? 왜 이렇게 아빠의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 걸까?

아빠를 바라보며 깨닫게 되는 현실 속에서 현우는 어떤 답을 찾게 될까?

 

 

 

DIRECTOR’S NOTE  

 

쌍용자동차의 대규모 정리해고 이후 정리해고에 대한 다양한 화두가 한국사회에 등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동자의 현실은 나아지지 못했다.

<안녕 히어로>는 척박한 노동현실 속에서 함께 고통받고 있는 해고자 가정의 

한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노동의 현실, 해고의 현실을 전하고자 한다. 

우리사회에 정리해고는 노동자들이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피해야 할 비극으로만 존재할 뿐이다. 

우리가 정리해고와 마주하여 의지할 힘은 어디에도 없다. 

슬픈 현실을 우리도, 현우도 살고 있다.

 

 

+ DIRECTOR   


한영희 



 

2009, <레즈비언 정치도전기> (공동연출 홍지유)

2016, <안녕 히어로>

 

 

※ 인디스페이스 약도

 

약도-서울극장.png
 

 다음 126회 독립영화 쇼케이스는 6.27(화) 저녁 7시30분, 한국영상자료원(상암동)에서

 임대형 감독의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 상영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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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 전주국제영화제 기간 중 한국독립영화의 밤, 오픈포럼 진행
한국독립영화협회 소식 / 2017.04.26

 

한국독립영화협회 '한국독립영화의 밤' (5/1)

 
18회 전주국제영화제 기간 중, 한독협은  '한국독립영화 '을 진행합니다.
 
  •  주 최 : (사)한국독립영화협회
  •  후 원 : 전주국제영화
  •  일 자 : 2017년 5월 1일(월) 저녁 11시-
  •  장 소 : 밀러타임 (전북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 196-1 / 전화. 063-284-2255)
  •  회 비 : 1만원 + @  

 
 

전주프로젝트 마켓 포럼(5/4)

문화예술의 지역 분권을 위한 현황점검-독립영화를 중심으로
  • 대통령의 언급 및 하명, 관계부처의 인사권 장악, 지속적인 수익창출을 위한 재단출범 및 위탁회사의 설립, 문화체육관광부와 기재부, 재벌을 동원한 예산의 확보로 이어진 최순실-박근혜 게이트는 역설적으로 중앙정부의 정책 기조와 방향이 분야와 지역을 초월하여 얼마나 파급력을 가질 수 있는지 보여준 사건이다.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치밀한 개입이 그 반증이다. 지방자치제 도입 이후 지역 행정 및 교육은 서서히 그 권한이 이양되고 있는 반면에, 지자체의 재원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은 중앙부처 및 산하 공공기관의 정책적 방향성에 대한 영향력이 여전히 미비한 것이 사실이다. 이번 오픈 포럼은 독립영화 전용관, 작은 영화관, 예술영화전용관 등의 공공상영관과 지역의 독립영화제, 독립영화제작지원, 미디어센터 등의 사업이 어떻게 중앙부처와 관계 맺고 있는지 그 현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정부에서 가져야 할 지역분권의 원칙들을 점검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 일시 │2017년 5월 4일(목), 13:00
  • 장소 │ 로니관광호텔 3층, 이벤트홀
  • 대상 │ GUEST, JPM, PRESS 배지 소지자 및 일반관객
  • 공동주최 │ 한국독립영화협회
     
  • 사회 │고영재 (한국독립영화협회 대표)
  • 발제 │ 손민식 (부산독립영화협회 국장)
  • 패널 │ 민병훈 (대전독립영화협회 국장)
                  유순희 (전북독립영화협회 국장)
                  최태규 (대구경북독립영화협회 국장)
                  이마리오 (강릉독립영화사회적협동조합(준) 준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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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독립영화협회 입장문] 전영문과 영화진흥위원회는 ‘영화진흥사업 지원체계 개선안’을 공개하라!
한국독립영화협회 소식 / 2017.04.26

 

[한국독립영화협회 입장문]

전영문과 영화진흥위원회는 ‘영화진흥사업 지원체계 개선안’을 공개하라.
공개 없는 의혹제시는 ‘밀실행정’, ‘공작정치’와 다름없다.

 

최근 씨네21 NO.1101에 [포커스 : 영진위의 ‘조직개편안’ 졸속 추진과 ‘영화진흥사업 지원체계 개선안’의 ‘의혹’을 말한다]라는 글이 게재되었다. 글에서 필자 전영문은 ‘영화진흥사업 지원체계 개선(안)’(이하 개선안)과 ‘조직개편안’을 근거로 의혹을 제시하며 영화계는 왜 이 개선안과 조직개편안에 ‘항의’하지 않고 ‘침묵’하는가 강하게 비판했다. 더불어 「특히 개선안은 깊이 우려된다. 과거 영화진흥공사 시절, 약 10곳의 영화단체와 나눠 먹기식으로 횡행했던 그때의 예산구조가 떠오른다...(중략) 영진위의 핵심 위탁사업의 결정과 각 단체 간의 연관성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는 것은 무리일까?」라며 한국독립영화협회와 몇 영화단체를 거론하고 있다.

그는 글을 통해 묻고 있다. “누구에 의한 ‘기안’이며 어떻게 ‘논의’된 개선안인가?”

그에게 우리 역시 반문한다. 의혹의 근거로 제시한 ‘개선안’과 ‘조직개편안’은 과연 어떤 경위로 입수한 것인가?

필자가 지적하고 있는 개선안과 조직개편안의 유무가 외부에 공개된 것은 지난 2017년 3월 17일 영화진흥위원회 노조에서 발표한 성명을 통해서였다. 노조는 성명에서 “지난 13일 월요일 영진위 미래전략본부는 각 본부장과 팀장들에게 피드백을 요청하며 <영화진흥사업 지원체계 개선안>을 이메일로 배포하였다. 이 문건에는 영진위 지원사업 체계의 개선방향과 체계개선에 따른 사업분류안, 비효율적인 사업의 폐지나 방식 전환, 일부 영화계의 요구를 반영한 중점추진사업 선정 추진 등 매우 중차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에 블랙리스트 대응 영화인행동(준)은 “[성명서] 밀실행정의 혁파 및 영화진흥위원회의 적폐청산에 대한 영화진흥위원회 노동조합의 성명서를 적극 환영한다.”를 통해

“<영화진흥사업 지원체계 개선안>이라는 듣지도 보지도 못한 문건까지 예로 들면서, 『위원장 ‘사퇴’카드와 맞바꾸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영화계에 묻고 싶다』라는 식으로 위원장과 영화인행동 사이에 무슨 ‘딜’이 이루어 진 것 같은 맥락화 작업까지 시도”하고 있음을 비판하며 “영화인행동은 영진위의 그 어떤 구성원들과도 구체적인 사업안이나 인적쇄신안에 대해 논의한 적이 없음을 모든 영화인들에게 당당하게 밝힌다. 영진위 노조는 구체적으로 어떤 영진위 구성원들이 영화인행동의 누구와 특정 사업기획안을 의논했는지 정확하게 공개하기 바란다.” 라고 요구한바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 개선안과 조직개편안은 외부에 공개된 적이 없다.
영화계를 비롯한 한국독립영화협회는 현재까지 그 문건의 실체를 본적이 없다.

 
그리하여 다시 묻는다.
필자 전영문은 영화계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공개하지 않은 영진위의 내부 문건을 어떻게 입수하여 의혹을 제시한 것인가?

영진위에게 묻는다.
영화계에서 강하게 요구하고 있는 정보공개, 공론화, 공청회는 무시한 채 어째서 이토록 중요한 문건을 개인에게는 함부로 유출하는 것인가?

전영문은 문건을 입수한 경위와 출처를 밝혀야 한다. 영진위는 단체조차 공유하지 않고 일개 개인에게 중요정보를 유출한 책임자를 밝혀야 한다. 그리고 그 저의에 대해서도 밝혀야 할 것이다. 이것이 ‘밀실행정’이며 ‘공작정치’이다.

공기관이 일개 개인에게 내부 문건을 유출하며 의혹을 확대재상산하는 비상식적인 현 상황을 한국독립영화협회는 이해할 수 없다. 영진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한바 필자 전영문은 영진위의 ‘영화문화다양성소위원회’ 위원이다. (임기 2015.12.01.-2017.11.30.) 동명이인이 아니라면 말이다. 전영문이 소위원회를 통해 문건을 확인한 것이라면, 그리고 그 문건의 위험성과 영화계의 안위를 걱정한다면 영화문화다양성소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전영문위원부터 문건을 공개하라. 제한된 경로로 입수한 정보를 통해 영화계를 호도하지 말고 공론화하라. 영진위가 그동안 영화계와 어떤 방식으로 소통하고 의견을 수렴했는지, 과연 그러한 노력을 하기는 했는지 ‘영화문화다양성소위원회’ 위원으로서 밝혀야 한다. 참여율과 책임의 경중을 떠나 블랙리스트사태와 영화정책을 이 지경까지 오게 만든 영진위 참여자는 그 누구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또한 필자 전영문은 일전 씨네21 [포커스 : ‘한국 영화산업 상생협력을 위한 라운드 테이블’ 구성, 영화계의 미래를 위한 고민인가 소수의 이익을 위한 행위인가] 글을 통해서도 본 협회를 언급하며 의혹을 제기한바 있다. 하지만 전영문이 언급하며 의혹을 삼고 있는 ‘한국 영화산업 상생협력을 위한 라운드 테이블’은 구성되지 않았다. 지난 3월 23일 진행된 라운드 테이블 구성을 위한 자리에 참석한 한독협과 참여 영화인들이 오히려 영화계의 동의를 전제로 한 이후 테이블 구성을 제안했다. 당일 자리에서는 그 외 어떠한 안건도 논의·의결되지 않았다.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의혹만을 제기하는 전영문에 대해 본 협회는 깊은 유감을 표한다.

이번 일을 통해 다시 한 번 확인한다. 영진위는 여전히 달라진 것이 없다. 영진위는 현재에도 여전히 철저한 조직보위논리로 움직이고 있다. 또한 영진위의 이러한 행태와 의혹을 사실인 듯 확대재생산하고 있는 몇몇 이들의 행태가 오히려 의심스럽다. 블랙리스트 단체를 이익단체로 둔갑시키는 이들의 저의는 무엇인가?

우리는 영화진흥위원회 해체까지 포함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요구한다. 창작권, 상영권, 문화향유권, 지역분권을 기반으로 한 영화진흥위원회의 공공성 회복을 요구한다. 영화계 적폐를 청산하고 기관운영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요구한다.

전영문과 영화진흥위원회 구성원 또한 이에 동의한다면 공론의 장으로 나오라. 제시한 의혹과 제한적 정보에 대해 명백히 밝혀라. 공개 없는 의혹제시로 일관할 경우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우리는 그 책임에 대해 끝까지 물을 것이다.

 
2017.04.25.
(사)한국독립영화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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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회 독립영화 쇼케이스에 초대합니다] 고봉수 감독의 [델타 보이즈]
한국독립영화협회 소식 /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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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돈 없음! 빽 없음! 능력 없음!

하지만 무식하게 씩씩하고 대책 없이 당당하다!

 

매형의 공장에서 일을 도우며 지내는 일록은 돈에 대한 욕심도, 열정도 제로다

그에게 어느 날 친구 예건이 뜻밖의 제안을 하게 되는데 바로 남성 사중창 대회에 참가하는 것

처음엔 어이가 없다고 생각했지만 일록은 은근히 끌리게 되고 

그렇게 이름만 멋들어진 남성 사중창 그룹 델타 보이즈가 결성된다

비주얼을 담당하는 공장 알바남 일록’, 

노래를 잘하는 건가? 고민되게 만드는 시카고에서 날아온 또라이 예건’, 

빈손으로 등장하는 법이 없는 꽁치 파는 꽁지머리 청년 대용’, 

1+1으로 찾아온 도너스 노점남 준세가 뭉쳤다

우리가 바로 델타 보이즈!

 

 

DIRECTOR’S NOTE  

 

<델타 보이즈>를 통해 주고 싶었던 메시지는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4중창 대회 참가가 불투명해진 상황 가운데 이 대회에 모든 것을 건 사람도 있다는 일록의 호소,

잘하진 못하더라도 끝까지 하고 싶다는 대용의 고백은 요즘 같은 세상에 정말이지 진부하고 비현실적으로 들린다

주인공들의 낡고 촌스러운 비주얼과 대사 그리고 꿈은 보는 이로 하여금 한심하고 답답한 마음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바보 같은 모습이 요즘의 팍팍한 현실에서 유일한 안위로 다가올 수도 있다는 것 또한 사실이다

인생의 풍파를 적나라하게 겪고 있는 주인공들의 정신 상태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행동과 불가능한 꿈을 통하여

소싯적 꾸었던 순수한 꿈과 현실에 부딪혀 이미 잊어버린 모든 소망들을 일깨우고 싶었다

또한, 포기가 일상이 되어버린 이 시대 청춘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싶었다.

 

 

+ CAST  

 

백승환, 신민재, 김충길, 이웅빈, 윤지혜

 

 

+ DIRECTOR   


고봉수 



 

2005, <3달라 베이비>

2006, <컵 오브 커피>

2015, <쥐포>

2016, <델타 보이즈>

 

 

※ 인디스페이스 약도

 

약도-서울극장.png
 

 다음 125회 독립영화 쇼케이스는 6.13(화) 저녁 7시30분,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종로3가)에서

 한영희 감독의 <안녕 히어로> 상영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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