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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상영] 월간 인디극장 8월 : 소녀들은 자란다
독립영화 소식 / 2017.09.18

 

 

딸이 아빠에게 보여주는 엄마의 첫사랑 이야기. 그 과정 속에서 깨닫는 진심. 
월간 인디극장 8월의 첫 영화는 이나경 감독의 <내마내모>입니다. 

어느 날, '하루'의 엄마는 짧은 메모만을 남겨둔 채 집을 떠납니다.

'하루'는 꿈속에서 엄마와 엄마의 첫사랑, 그리고 젊은 날의 아빠를 만납니다.

과연 '하루'는 아빠에게 무슨 말을 해줄 수 있을까요.

첫사랑을 만난 엄마는 '하루'의 곁으로 돌아오게 될까요.

이나경 감독은 "마음 속에 상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상상 속에 마음이 있다." 

알쏭달쏭한 문장으로 작품의 연출의도를 설명했습니다.

잠시 관객 여러분도 설핏 잠들어보시길 바랍니다.

꿈 속에 뭔가 숨어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 ) 

 

중학생 정은은 체육시간 옆 구르기를 연습하지만 제대로 되지 않는다.

마음에 드는 남학생에게 잘 보이고 싶은 정은은 더욱 옆 구르기 연습에 매진한다. 
이제 막 중학생이 된 '정은'은 음악과 떡볶이를 좋아하는 평범한 소녀입니다.

'김정은'이라는 흔한 이름은 곧잘 '김은정'으로 불리우지요.

체육 시간 수행평가로 앞구르기, 뒤구르기, 그리고 옆 구르기 시험을 보게 된 '정은'.

이런저런 방법으로 연습해보지만 옆 구르기는 생각처럼 쉽게 되지 않습니다.

안주영 감독은 '나는 저 시절에 어땠지' 라는 질문을 떠올리게 하고 싶었다고 말했는데요,

영화를 보는 관객분들은 과거의 어느 조각을 꺼내보실지 궁금합니다.

 

 

 [월간 인디극장 8월 예고편]

http://tv.naver.com/v/194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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