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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올해의 독립영화, 독립영화인

2010년 올해의 독립영화, 독립영화인



한국독립영화협회는 매년 연말, 한해를 빛낸 독립영화와 독립영화인을 선정하여 시상해 오고 있습니다. 독립영화인들의 추천을 토대로 한국독립영화협회 중앙운영위원회에서 “2010 올해의 독립영화”와 “2010 올해의 독립영화인”을 선정하였습니다.

2010년에도 다양한 독립영화들이 제작되고 선보여졌습니다. “2010 올해의 독립영화와 독립영화인”에 추천해주신 영화와 영화인들입니다.


“2010 올해의 독립영화”에는 (이하 무순)
○ <오월愛> (감독 김태일)
○ <보라> (감독 이강현)
○ <무산일기> (감독 박정범)
○ <혜화,동> (감독 민용근)
○ <종로의 기적> (감독 이혁상)
○ <울지마 톤즈> (감독 구수환)


“2010 올해의 독립영화인”에는 (이하 무순)
○ 고영재 (<우리학교>, <워낭소리> 등 독립영화프로듀서, 인디플러그 대표)
○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운영진
○ 김동현 (서울독립영화제 사무국장)
○ 김명준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소장)
○ 2011년 영화발전기금 재편성을 위한 1인 시위 37인
○ 김일권 (<은하해방전선>, <플레이> 등 독립영화프로듀서, 시네마 달 대표)
○ 윤성호 (<할수 있는 자가 구하라>, <도약선생> 감독)


“2010올해의 독립영화 <종로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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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작 중에서 선정된 “2010 올해의 독립영화”는 이혁상 감독의 <종로의 기적>입니다. 


<종로의 기적>은 성적소수문화환경을 위한 모임 ‘연분홍치마’와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가 함께 제작하고 이혁상감독이 연출한 다큐멘터리로, 동성애자로서 차별과 억압의 시대를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는 4명의 게이들의 삶을 기록한 영화입니다. <종로의 기적>은 이성애자들에게는 자신과 다른 삶을 살아가는 타자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법을, 성소수자들에게는 자신을 긍정하고 치유할 수 있는 용기를 불어넣는 영화입니다. 또한 그 어느때보다 성소수자에 대한 편견이 만연한 현재 소수문화운동, 소수정치운동, 반차별운동과 독립영화 운동이 만난 행복한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15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한 서울독립영화제2010에서도 뜨거운 호응을 받은 <종로의 기적>은 극장개봉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극장개봉과 더불어 더 많은 관객들과 호흡하는 영화가 되길 바라며 다시 한 번 당당히 세상에 자신을 드러낸 4명의 출연진과 제작진의 용기에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2010올해의 독립영화인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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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 중에서 최종 선정된 “2010 올해의 독립영화인”은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운영진입니다.


국내에 미디어센터라는 개념도 퍼블릭 액서스라는 개념도 모호한 시절부터 현재 다양한 미디어센터들이 생겨나게까지는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의 오래된 고민과 전문성이 역할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강화한 퍼블릭 액세스 활성화와 독립영화제작 활성화를 위한 미디액트의 노력은 독립영화의 발전에 큰 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는 2010년 초, 영화진흥위원회의 부당한 공모로 광화문에서 상암동으로 둥지를 옮겨 운영 중에 있습니다. 녹록치 않은 현실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미디어교육과 독립영화를 위해 헌신적으로 애쓰고 있는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운영진에게 연대와 지지, 그리고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앞으로도 이 공간을 통해 소중한 꿈을 키울 많은 이들을 위해 함께 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선정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후보로 추천된 영화들과 독립영화인들에게도 지지와 연대의 마음을 전합니다. 선정된 분들에게 다시 한 번 축하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보다 좋은 작품과 패기넘치는 활동으로 독립영화 발전에 기여하기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많은분들의 격려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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